전체적으로 마음에 드는 색이다.단어와 단어 사이에 짧지만 묵직한 pause가 있는 그런 시들.너는 슬픈 시를 쓰는구나.슬픔이 시가 되었으니 안 슬퍼야 할 텐데.시가 된 슬픔은 어느 다른 나라로잠시 여행을 간 거야.어느 날 건강히 다시 돌아올 거란다. - 일요일 중종종 다른 영혼과 어깨동무를 했다별이 그늘을 비추는 것처럼우린 당연하고 미약했다 - 묘비들 중언젠가 삶은 사라지게 될 거야아무것도 슬프지 않을 거야 - 구체적으로 살고 싶어 중내가 가장 슬펐을 때가검고 탁하다고 해서밤이 밤이 아닐 것을 바랄 수는 없었다 - 밤 전문2016. M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