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박과 불안심리가 이야기마다 가득한데,그때문에 동요하게 될 정도는 아니지만.전반적으로 어떤 느낌이냐면등장하는 인물들의 낯빛은 창백한 푸르스름한 색일것만 같고,입술은 동상 직전의 자줏빛이며, 우연하게 손등이라도 닿는다면 쓰라릴 정도로 차가운 체온의 사람들일 것 같은 느낌이랄까.지극히 내성적인 살인의 경우가 가장 취향의 이야기였음.언젠가 장편 소설이 나온다면 꼭 읽어보겠다.2016. Ap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