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허벅지 뒤쪽과 왼쪽 등 견갑골 부위가 바늘로 폭폭 찌르는것 같은 증상.

이삼일이러니까 찔릴때? 마다 아프고 신경쓰여서 요며칠 삶의질의 현격하게 낮아짐.

이거 어디다 물어봐야되요?;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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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장소] 2015-10-30 22: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약은 약사에..진료는 의사에게...
뼈가 아니니..일단 ...
모르지만 총체적 진단시기 라 판단하고 종합적 검진 해보시죠?
보통 한쪽을 치우쳐 많이 쓴다거나..두통이 계속있었거나
가슴한쪽이 뭉근하게 아프다거나 한 증상이 아니면..전체 점검...그렇지 않음 이거저거 찾느라 돌고돌아 결과적으로
심리적으로 더 지치고 비용도 더 듭니다. 나이는 모르지만..
한번씩 본인을 위해 서비스를 해야할 때가 와요ㅡ가격 주저하시면 안된다고 저는 말하고싶어요. 구석구석 잘 점검하고 내몸이 어느정도인지 알아두는 것 좋습니다.

hellas 2015-10-30 22:57   좋아요 1 | URL
그런걸까요. 일단 증상이 몇일계속되니 이런 증상으로 어느 과 진료를 해야하는지도 애매해서. 신경외과? 피부과? 내과? 뭐 이런 고민

[그장소] 2015-10-30 23: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신경외과 ㅡ지만 ㅡ알수없거든요..그게 왜 그런지..모르니까요...근육형인지..신경성인지..모르잖아요.피부잠재적..인 것인지..알수없으니..여기저기 찔러보는게 더 돈이든다..이거죠..또 여기 가면 저기로 저기 가면 여기로..
그때마다..조금씩 뭔가..달라지는 말들에..바보같은 느낌이 들어서 싫고요.그러니 체계적으로 주치의두고 날 봐주는 곳 으로 가셔야 한다는 말..입니다.

hellas 2015-10-30 23:02   좋아요 1 | URL
그럴 가능성이 크겠네요. ㅡㅜ 힝

[그장소] 2015-10-30 23:10   좋아요 0 | URL
음..겁을 내시면 안된답니다. 그게 병을 불러오는 거거든요..맘 편히..숨 크게...들이 마시고..내쉬고...
몇번 반복 하시고요...
자신 몸은 하나 뿐...ㅡ(나...뭐임?)아프고 나면
다시 기운 차리기가 정말 어려워요.
그땐 늦을 수있으니..미리 예방할수있을때 .그때가
좋아요.비용은 더 적게들고 ..당연한거죠..^^
삶의질이 다른데...
그러니 겁내지 마시고 집 가까운 좀 규모있는 종합의원을 예약하세요.주말은 좀 ..그런데..월요일.
예약은 대게 인터넷으로도 가능할걸요..요즘은..
자신을 책임지는 일..입니다 .제가 좀 혹독하게 아파본 사람으로 하는 말 ㅡ이니 믿으셔도 되어요.

hellas 2015-10-30 23:12   좋아요 1 | URL
대형병원이라면 몇군데는 눈감고도 걸어다닐수 있을정도. 라 무섭이런건 없어요:) 단지 지겨울뿐. ㅡㅡ;;;

[그장소] 2015-10-30 23: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단순 처방이 나오면 그건 그것대로 좋고요.

[그장소] 2015-10-30 23: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좀 비싸도 대형병원을 선호하는 이유..가..그거랄까요..

[그장소] 2015-10-30 23:1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아...지겨움...휴...알죠...^^;
막막하네요...그건..
저도 넌더리 내는 부분이라.
할 말이 없다..진짜.
예방은 얼마든 말해줄 수있는데..지겹다는 ..말..
알거든요.

온천은..몸 담갔다..와요..급 추워져 그런지도...
속상하네..

hellas 2015-10-30 23:31   좋아요 1 | URL
그러게요 이참에 온천이나 다녀올까봐요 ;ㅁ;

[그장소] 2015-10-31 00:02   좋아요 0 | URL
그래도...한번 온천다녀와서도 계속 그러면..병원은 가보시는게..^^자주 다니셨다니 어련히 아실테지만..

hellas 2015-10-31 00:16   좋아요 1 | URL
좀 쉬면 괜찮아지길 바래야죠;ㅅ;

[그장소] 2015-10-31 00: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당근!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