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으면서도 시간이 아까웠다. 중년남의 끝도 없는 자기 연민. 냉소가 진심이라도 별로인데 그런 것 같지도 않다. 표지의 그림같은 개떡같음이 밀려온다. 전립선염과 그 치료, 개선 방법 따위를 굳이 책 한권으로.... 써야 하나?2021. aug. #자기개발의정석 #임성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