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해 첫 책을 읽고 나서, 밀린 노트 정리를 하다가 문득 2019년의 크고 작은 목표를 몇개 설정해 놓아볼까..
아.. 이걸 혼자 생각말고 어디에라도 찌끄려놓으면 ‘가오’를 위해서라도 실천하고 목표달성!이 되지 않을까...
라는 이유로 적어 봄.
- 토지 완독
- 파운데이션 완독
- 문학 외 도서 월 1회 이상 읽기
- 생소한 나라의 작가 발굴해 읽기
- 오래 묵히기만 한 책 월 3권 이상 읽기
- 즉흥적으로 책 사지 말기
대충 이 정도.
토지와 파운데이션은 이 참에 스케쥴을 대략 정해두고.
비문학과 생소한 나라 작가... 이 부분은 좋은 책이 나오거나, 번역 출간이 되어야 하는 일이므로 좀 여유를 두고 참고하는 정도로.
도서구입비를 30% 쯤 줄여볼까 생각.
아.. 그리고
이제까지의 독서로 공고해지고 새로 첨가되기도 한 ‘편견’과 ‘단정짓기’를 좀 지양해 보자.
2019. j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