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해지는 아이스크림 생각쑥쑥문고 4
폴 제닝스 지음, 하연희 옮김, 서영경 그림 / 아름다운사람들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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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요즘 우리 주위에 너무나 잘난 이들이 많고 자기가 최고라는  착각속에 살아가는 
모든 이들이 한번 읽어보면  재미도 있고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몰수있는 책이 아닌가  싶어진다   너무나  잘난척하는 나는 온각 대회상을 휩쓸고  전교 1등을 놓친적없는
자칭 천재  나에게 적수가 될만한 사람들이 없었지요
결국 나는  비밀을 밝혀 내기위해 아이스크림 트럭에  몰래 침입
똑똑해지는  아이스크림을 발견 하게 된다  그리고나서  잘난체하는 인간들을  위한 
아이스키림이라는것을  모른체  한입 떠 먹기 시작
정말 요즘 우리가 흔히 볼수있는 모습이아닌가 싶은 맘이 들었다고나 할까요
낯설지 않은 모습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지요
우리 아이들  공부 결과가 나오면 정말 민감하게 받아들고  예민하게 굴었던것이
문득생각이 들었고 공부나 모든 방면에서 잘났으면 하는 생각을 항상 가지고
살아가고 지금도  우리 아이가 천제처럼 영재같은 아이들이길  바라는 맘은
계속 가지고살아가므로 왠지  나의 행동이 낯설지가 않고 친숙한 생각을 하게 되는듯
정말 우리 곁에 이런 똑똑한 아이스크림이 있다면 존재를 한다면 어떠했을까
생각만해도 끔찍하기만한 생각이 드는듯합니다
그 아이스크림을  서로 자기가 더 먹으려고  우리가 생각하지도 못하는 모습도
행동도 하게 될것이고 어떠한 방법을 가리지 않고 한입이라도 더 먹으려고
난리들 할것이 분명하니깐요
솔직히 지금보다 더 똑똑해지고  성적도 오른다면 그것을 마다할 사람들은 분명히
없을것이기 때문이지요   항상 1등이 중요한것은 아닌데 하는 생각을 하면서도
그것을 쉽게 버리지 못하는 내 자신도 문제인듯합니다
똑똑해지는 아이스크림은 이 책을 읽으면서 읽은후에도  생각을 하게 만드는 책이
아닌가 싶어요 판타지와 현실의 경계를 아슬아슬하게 오가면서 우리들에게 생각을
할수있게끔 볼거리를 안겨주는 이야기가  너무나 재미나더라구요
이 책에는
똑똑해지는 아이스크림을 바롯한 7가지의 이야기가 담겨져있어요
처음엔  이야기가 연결이 안된듯해서   한번더 읽고 하면서
내용마다 많은생각을  가지게 만드는 정말  잔세계 800만  어린이가 왜 사랑한
폴제닝스의 대표작인지 알것 같더러구요
이 세상에서 자기자신이 제일 똑똑하다고 착각속에 살아가는 모든이들에게
그것이 다가 아닌라는 것을  어른입장에서  순수하게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내가 제일 잘났다는 착각을 하게  만드는 것이 얼마나 좋지않은지
똑똑해지는 아이스크림을 통해 알게된 교훈적인 이야기가 아닌가 싶어요

이 책은 아름다운 사람들에서 제공받은 도서로 작성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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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파 해법 수학 중1-2 (2017년용) - 자기주도학습 기본서 중등 셀파 시리즈 (2017년)
최용준 지음 / 천재교육 / 201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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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아직 학원이나 사교욱은 받지 않고 혼자서 공부하는 아들에게 좋은 문제집인듯합니다  특히 강남구청 인터넷수능방송 강의교재로 함께 쓸수있어서

좋은듯하네요  저희지역교육청에서 강남교육청인강료를 2/3를 지원해줘서

고등학교 딸도 들어야하기에  강남구청강의에 신청되어있어서

수학공부를 하면서 도움을 받을수있어서 좋은 교재인듯하네요

스스로 학습하는 아이들이 개념중심책으로 차근차근 공부를하는데 괜찮고

차분히 읽으면서 개념을 깨우치고 또한 특강이있으니 모르는 문제들은

다시 한번 특강을 통해 배울수있으며 시험대비 유형분제를 많이 풀어보아야하는데 기출 문제를 완벽 분석한 유형 문제들을 통해 어떠한 문제가 나와도

풀수있게 만들어진듯합니다  다른 교재를 안풀고 이문제집으로 꾸준히 한다면  좋은 결과가 나올둣하네요 다양한 연습 문제로 실력을 향샹 시킬수

주도학습으로 하는 잉들이 남 도움을 안받아도 왠만한 문제들은 해설을 통해 오답노트로도 활용도도 크고 틀린 문제는 어디서 잘못 되었는지도 알수있을정도로 해설이 잘되어있어서 좋은듯합니다

남자아이다 보니 그림을 이용한 해설도 마음에 드는것 같아요

학원을 안다녀서 많은 사람들은  어떻게 스스로가 되냐고 하지만  수학이라는것이

꾸준히 문제를 풀고 이해를 하면 될수있다는것을 큰아이를 통해 알수있기에

열심히 풀고 있답니다  특히 왼손잡이라 빠르게 문제풀이가 안되는 우리아들 같은경우

학원를 통한 수업은 좀 안맞는 듯하고 차분히 공부를 하는것이 맞는듯해서

셀파교재를 통해 공부를 꾸준히 풀고  열심히 한다면 이 보다 더 좋은 교재는

없을듯합니다   스마트폰으로 무료앱을 통한 셀파를 다운받아  언제 어디서든 예습이든 복습이 되어 짜트리 시간에도 활용할수있어 자신이 마음만 먹으면 수학공부하는데

묹는 없을듯하네요 메뉴에서 질문하기를 선택하면 질문앱으로 연결도 되고

지원을 아끼지 않은 회사의 좋은 교재라  아이에게 많은 도움을 주리라 생각합니다

지금도 하루에 몇장씩 차분하게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이런것이 쌓이면 나중에는 정말 수학을 어느 것보다 자신있는 과목이라 생각하리라 맏습니다

수포자가 점점 늘어가는 요즘 왜 그런지는 우리 엄마들이 한번 생각을 해봐야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보게 되네요  한번에 성과가 아닌 꾸준히 공부를 하면서 밑바탕부터

쌓아두면 어떠한 분제와 부딪쳐도 잘풀어나갈수있는 힘의 원천이 되게하는 셀파

 

 천재교육에서 교재를  지원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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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독서 콘서트 - 최상위권으로 가는 독서.토론.독후감 비법 36 교실밖 교과서 시리즈 10
박기복 지음 / 행복한나무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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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을 보면 학원을 다니다 보니 문제를 푸는 시간외에 시간이 없다는
핑게로 다들 책과는 멀리하고 문제집과 더 가까히 보내는것이 아이들의
지금 모습이고 현실이다 
그러다 보니 수행 편가 부분에 모든 과목이 논술이라는 부분을 해 마다
많이 늘리고있는것이 조금이라도 책을 읽는습관을 가져 보라는
취지아래 그러는듯한데  우리 둘째 아이같은 경우에는 책을 많이 읽고
하는 아이임에 불구하고 독후감이라는것을 워낙 싫어하는 부분이라
생각을 하고 좀 성의껏 해야하는데 대당 하다보니 점수가 많이  깍이는
경우가 있어서  학원을 다녀서 잘 다듬어진 아이들이 점수가 잘나오는 것이
우리 아들같은 우형의 아이들을 특히 남자 아이들을 둔 부모들이 생각하는
고민이 아닌가 싶다  독후감이나 이렇게 쓰는것보다 토론으로 구술로
좀 수행을 한다면 아들도 수행평가에서 많이 깍혀서 성적이 떨어지는
아픔을 갖지 않아도 될텐데 하는 생각을 해본다
우리주변의 거의 많은 아이들이 독서라는것을  독서라는 개념보단 숙제를 해오라면  간신히 하는것이 현실이다 또한 학교에서도 책을 읽으면 꼭 독후감이라는것을 꼭 작성하도록 한다  그러나 그것은 책을 잘 안읽어도 잘쓰는 아이들이 여러 벙법을 통해  하는 방법도 있기에 그다지 올바른 방법도 아니고 아이들 역시 그 독후감을 쓰라는것에 책읽는것을 기피하는아이들도 많다
독서라는것은 학창시절에 잘 읽어두면 두루두루 편안하고 내 인생의 평생
살아가는데 동반자 역활을 해주는것이라는 알면서도 현실이 그렇지 않다는것이 학부모 입장에선 안타깝기만한다
청소년 독서 콘서트 이 책은 즐기는 독서 그리고 학습 효과는 극대화 시킬수있는  중고등학생들은 물론이고 어른들에게도 어떻게 독서를 할것인가에 대한 방법을 제시해준다  양질의 독서를 위하여  책이 제시하는것은
책을 고르는 방법부터 책을 읽는 방법 그리고 책을 읽고 난후에 토론과 독후감 쓰기까지 우리 아들이 제일 싫어하는 수행 평가에 필요한 팁가지 있어서
우리들에게 멘토 역활을 통해 배우는 소설 형식이라 지루하지 않다는것이다
중학교부터 대입까지 그리고 인생을 살아가면서 멀리 내다본다면  독서력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된다 특히 독서는 단순히 책을 많이 읽은자가 아니라 
학습의 기초와 집중력 그리고 인내력까지 길러준다는것이다  
작가님의 말씀처럼 독서의 가장 적절한 시간이 중학교 1학년이 가장 좋은 시기이라한다 이때가 독서력을 다져줄수있는 시기이기도하고  내가 원하는
대학이나 인생을 살고 싶다면 중학교 1학년을 온전히 책에 투자를 한다면
더 이상 바랄것이 없을것이라 생각을 나 역시 해본다
현실적으로 아이들은 공부에 시험에 그러다 보니 학원이라는 핑게로
책을 좋아하는 아이도 엄마가 공부하라는 소리에  맘놓고 읽지도 못하는
아이들도 많이 있다  이 책을 통해 학생들이건 어른들이건  다시 초심으로돌아가는 맘으로 배우는것도 좋으리라 생각한다
찬찬히 읽고 공부를 하고 아이와 생각도 해보는 시간을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노력해보리라 생각한다

최상위권으로 가는 독서 .토론.독후감비법
청소년 독서 콘서트

증1독서력이 대학을 결정한다  참고를 하면서 열심히 노력해보아야겠다



제공받은 도서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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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상처를 가진 채 어른이 되었다 - 상처받은 유년의 나와 화해하는 법
오카다 다카시 지음, 김윤경 옮김 / 프런티어 / 201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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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받아 들이면서 내 자신을 생각하게 되었다

나 역시 상처를 맘속에 갖고 있기에 가슴이 공허해지는 느낌을 가지게 되었다
이 책을 집팔한 작가는 어린시절  상처받은 나를 품고 어른이 되었다면  성인이 된
후까지에도  어떤 문제 상황이 닥치면  울고 있는  내 안의 아기가 나와 상황을
망쳐 버린다하였다 그것이 바로 애착장애..라한다
애착장애라는것이 요즘 현대인들이 안고 있는 여러가지 문제와 연관돼 있을뿐 아니라
우리 삶을 지배하고 있다고한다  혼자있는것이 편하고 인간관계가 어렵고 진심으로 사랑하는
일이 두렵다면 하는 일마다 자꾸 꼬이고 이상한 사람들만 내 주위에  있는것 같다면
이제 나에게 애착의 상처가 있는 것이 아닌지 돌아보아야한다고한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너무나 힘들어하는 일들이 많고 알게 모르게 많은 상처를 갖게 된다
그것을 잘 극복하고 헤쳐 나가면 그나마 낫지만 극복하지 못하고 그 안에 갖혀서
너무나 힘들어하고 기본적인 삶을  살아가지 못하는 경우도 너무나 많아 가슴이
아플때가 많은 사례들을 볼수가 있다
이 책의 저자인 의학 박사이자 정신과 의사인 오카타 다카시는 거듭된
애착의 관한 연구를 통해 수 많은 현대인들이 공통적으로 겪고 있는 이러한 문제들의
원인을 밝혀 내는데 그것이 바로 내 안의 울고있는 아이의 존재를  우리 자신들이
모르고 있기에 힘들어한다는것이다
요즘 현대를 살아가면서 적응를 하지못해 너무나 힘든 일생을 살아가는 많은 이들이 많다
시대가 발달하면서 예전보다 더 많은 이들이 우리가 쉽게 발견을 할수있을정도이다
그러다 보면 불미스러운 일들이 요즘 여기저기 생기다 보니 가슴이 아플때가 너무나
많지 않나 하는 생각을 갖게 된다
우리 인간들이 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가장 중요한 기반이 되는것은 어떠한 환경이나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뛰어난 적응력이 았어야만 원만한 관계를 만들어가고 그것이
사회 생활을 하는데 도움을 주어서 성공까지 이끌어가는 경우가 많다
모든 사람들이 사람들이 살아가는것이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유대관계이다
그 유대를 잇는 능력이 한 사람의 생애를 움직이는 가장 큰 토대를 형성한다 주위에서도
우리가 쉽게 보고있지만 안정된 애착 유형을 지닌 사람이 훨씬 뛰어난 적응력을 보이며
인간관계든  일에서든 성공 확률이 높다는것이다  애착의 상처를 극복하고 불안정한 부분을
얼마나 보완하느냐 따라 인생의 성패가 나뉜다고 하도 과언이 아닐것이다
마음의 문을 꼭 닫고 상처와 마주 하기를 피하는 회피형..버림 받을지도 모른다는 불안에
하루 생활이 위태로운 불안형. 주변 사람들을 통제함으로써  위안을 받는 통제형등
우리가 요즘 살아가는데 나를 비롯 많은이들이 이런 증세를 안고 살아간다는것이다
점점 정신과가 늘어나고 예전보다 사는것이 좋아졌지만 극복을 하지 못하고 힘들어하는
애착장애가 숨어있어 너무나 힘들어하는것이기에  행복한 삶을 살아가고픈 이들은  안정되고
균형 잡힌 삶을 살기 위해서는 해결되지 않은 애 착의 상처를 회복해야한다는것이다
우리 부변에서도 별일 아닌데도 대인관계속에서 상대편과 적당한 거리를 두지 못해서
사람에게 쉽게 상처를 받고 부정적인 반응을 쉽게 일으키는 이들을 만날수있다
우리가 별거 아니라고 생각한일에 분노하고 과거에 얽매이거나 과잉 반응을 보이는 이들을
만날수있다  그것은 남의 일이 아닐수도 있다는 생각을 가져본다
나자신도 모르게 남이 나를 생각을 할수있기에 이 책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가져본다

지금도 너무나 힘들어하는 많은 이들에게 정말 이책을 권하고 싶다  이 책을 읽으면서
이야기들이 남이 아닌 내 자신도 속하지 않은지 다시 한번 알수있는 기회를 가질수있다는것
얼마나 많은 상처를 안고 살면서 힘들게 보냈는지  그것을 빠른 시간안에 떨쳐 버릴수있는
시간을 가져보는것도 좋은 방법이 아닌가 싶다
요즘 여기저기 보면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살다보면 이러 애착 의 상처를 안고 힘들게
살아가는 이들이 많다는것을 알게 된다
이 책의  나온글처럼  단단한 껍질로  덮혀 있는 애착의 상처와 마주하라~~
그래야 앞으로 삶을 안정적이고 행복한삶을 살아가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본다

 

제공받은 도서로 작성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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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대를 위한 사랑학 개론 - 지금 내게 필요한 사랑과 성 이야기 꿈결 청소년 교양서 시리즈 꿈의 비행 6
정연희.최규영 지음, 박경호 그림 / 꿈결 / 201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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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두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요즘 아이들은 우리 자랄때보다 정말  다른것도 많고

성장 속도도 너무나 빠르다 보니 예전 우리때처럼 생각해서는 안된다는 생각을 항상

하게 된다  주위 지인들은  우리때도 그랬잖아 하면서 예전 아무것도 모르는 그 시절

생각으로 아이들을 안일한 생각으로 간단하게 생각을 하다 뒤통수 맞는 지인들도

있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우선 우리가 아이들에게 정말 필요한 것을 가르치고 알게

한다는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생각을 하게 된다

 간혹 길가다가 동네 정자같은 곳에 사람들 의식하지도 않고 스킨쉽을 서슴치 않은

아이들을 보면 솔직히 걱정이 앞선다 어설프게 알게 되고 거기에 어른들 흉내를 내는 아이들을 보면서 정말 교육을 잘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보통 노출이되는 TV 방송이나 주위 환경에서 너무나 아이들에게 연애를 하게끔

보여지고  간단하게 음란물에 노출이 되다보니 큰아이 동기중 남자애들이 초등때

부터 음란물이나 야동을 거의 본 아이들이 대부분이란다 딸아이가 그런것 안본 아이들

이 거의 없다는것에 놀라워하기에 나역시 요즘아이들 정말 빠르게 받아 들이는것에

걱정이 앞선다  우리가 너무나 예전 자라던 생각으로  고정 관념에 푹 빠져있지만

아이들은 변화하는 세상에 발 맞추어서 성이 발달하고있다는것이다

그만큼 우리 아이들에게 조금이라도 이해하고  아이들의 바르지 못하는 생각을 좀더

파악하고 가르치고 싶다면 어른인 우리가 발빠르게 행동으로 옮겨야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십대를 위한 사랑학 개론을 읽으면서 정말 잘 몰랐던 이야기도 알게 되고 좀 더

자세히 이해를 하게 되면서 당황하지 않을수있게 대처를 할수있을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되었다

성을 부추기는 요즘 같은 세상에 학교에서도 제대로 맞는 성교육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이 책에서는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과 함께 호흡하는 보건교사 두명이 요즘처럼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에 '성' 을 비롯해 십대의 '사랑'을 적극적으로 다룬다

학교현장에서 만난 다양한 사례를 일반화해  이야기 형식으로  소개하면서 흥미를

높였고  십대들이 선화하는 분위기의 일러스트를 담아 읽는 재미와 동시에  보는

재미도 함께해  10대들도 호기심있게 읽을수있게 말끔하게 잘 갖추어논 책이라 생각을 한다 

사춘기 10대들이 고민하는 모든 사랑에 관여한것은 다 담아 놓아서 알기 쉽게 이해를

헐수있다는 것이 이 책의 장점이다

어른들도 몰랐던 십대들의 성과 사랑 이야기를 엮어 놓아 그동안 잘 몰랐던 지인들에게

이 책을 권하니 너무나 고맙다는 소리를 들었다 그동안 너무나 몰랐던 것이 무지였다고

지금이라도 아이들을 이해하고 알게 됨으로서 좀 더 올바르게 대처할수있는 곳이 좋다는  지인들이 너무나 많아  아이들 마음을 제대로 헤아리지 못했다는  생각에 미안함을

가지게 된 계기가 이 책을 통해 갖게 되었다



⁠제공받은 도서로 작성된 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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