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저 집만 바글바글하지? - 복덩어리 CEO 박찬봉의 마음을 얻는 진짜 음식장사 이야기
박찬봉 지음 / 창해 / 2010년 10월
평점 :
품절


이 책은 빚쟁이에서 억대 연봉의 사장이 되신 박찬봉님이 들려주시는 자신의 장사 경험을 책으로 내 놓은 것으로

실제 경험담과 주변 사례룰 통해 '장사란 무엇인지' 우리 독자들애개 얼려주는 내용이다.

7억원의 사채빚을 안게 된 절망적인 상황에서 억대 매출을 올리는 프랜차이즈의 대표가 되기까지

저자는 자신의 재기에 성공을 할 수 있었던  요인들을 '마음의 나눔'에서 찾았다고 전한다.

재기의 발판이 되었던 호프집 경영을 통해 저자는 '마음을 팔아 사람을 얻는다.'는 진리를 깨달음으로서

많은 이들에게 자신이 어떻게 실패를 딛고 일어설수있었는지를  설명하면서 실패를 알아야 성공할수 있음을

강보를 한다. 그리고 예비 창업자들에게나 지금 장사를 하는 사람들이 체크히고 명심해야할 우익한 정보도

같이 실려져있어서 많은분들이 도움을 받으면 좋을것 같은 책이 아닌가싶다.

제1장 창업인생과 다르지 않다. 2장 장사 놓쳐서는 안될 아홉가지. 3장 바닥을 치고 일어서라

4장 이것이 진짜 장사다  이런 주제를 가지고 이것이 진짜 장사임을 강조하면서 살전 노하우을 맘껏 알려

주시면서 공개한 책으로 지금 장사를 안한 나 역시도 많은 걱을 배우게 되었다.

보통 우리주변에 장사를 얼마 못하고 금방 접는분들을 많이 본다

그 분들도 첨에는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을 하였을것이다. 그러나 현장에는 그다지 쉽게 마음데로 되지 않기에

손해를 보더라도 장사를 접는 분들과 엄청 잘되는 분들을 우리가 쉽게 볼수있다.

신념을 가지고 나 보다는 사람들을 얻는 기분이로 낮은 자세를 하면서  열심히하면 성공이 지름길이라는것이다.

장사에도 사업에도 계절의 변화가 있듯이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이 있다는것이 중요

그리고 실패와 시행착오를 두려워한다면 더큰일을 못한다는 것을 알아야하고 우리가 무엇인가를 하려는것은

대부분 잘먹고 잘살기 위해서이다. 장사란 가능성이 현실이 되어가는 하나의 과정이다

세상에는 노략해도 안되는 사람들도있다 그러나 그 것을 이겨낸다면 정도를 지키다면 그 사람을 성공이라는

단어앞에 서리라 생각을한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삶의 태도와 몸가짐으로 목표를 세우고 노력한다면  우리가 아무리 힘든일들이라도

잘 견디고 버틸수있으리라 생각을 해본다.

이 책은 꼭 장사를 하는분들에게만 전해주는것은 아니라 생각을한다.. 내가 하고자하는일에 확실한 신념과

의지와 노력만이 다른것보다 중요하리라 생각을 한다.

장사란 사람을 얻고 마음을 파는것이다.

음식장사 독하게 먹고 산나게 행동하라............

이 두문장을 보면서 얼마너 그분이 큰 신념을 갖고 살아오셨는지를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다.

댓글(1)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써니람다 2010-12-24 14: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성어린 서평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