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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Happy Street Sign Cleaner - 행복한 청소부 영어판
모니카 페트 지음, 안토니 보라틴스키 그림, 수잔나 오 옮김 / 풀빛 / 2010년 4월
평점 :
절판
한글판 책보다 싸이즈가 좀 작은 책이다 워낙 아이들이 좋아하는 책이라 영문판이
나오니 아이들에게 영어 공부도 친근감있게 잘하는것이 너무나 좋았어요
한글판 번역된 책도 있어서 아이가 읽다가 좀 이해가 안되면 한글판을 살짝 보면서
이해를 하니 정말 아이들에게 좋은 책으로 영어 공부를 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는것 같다.
또한 각 페이지마다 모르는 단어들은 맨뒤쪽에 단어와 해석을 해 놓아서 이해가 빠르며
부록으로 나온 Happy Note는 하루에 한번씩 한문장씩 외우면서 공부를 하여
일년동안 365일 문장을 익힐 수 있도록 배려한점도 좋은점에 하나이다
문장을 열심히하다보면 영어를 잘 할수 있는 비법이 생기리라 생각하면서 우리 아이들은 열심히
재미나게 익혀 나가는 중이다 또한 체크를 할 수 있는 부분도있어서 그날그날 못하고가면
반성할수있는 기회도 가질수있어 이 책의 좋은점이다
이 공책에는 다시 읽을수 있도록 문장이 씌어진것도 다른 책들과의 다른점이 아닌가 싶어진다
또한CD가 있어서 생생한 음성으로 청각에도 많은 도움을 주는 점이 이 책의 장접이 아닌가
생각을 한다 행복한 청소부 이 책은 배움이란 어떤것인가라는 것을 일깨워주는 책을
영문으로 접하게 되어 좋아하는 책 그리고 아이들에게 교육적으로 많은 도움을 주는 내용을
영어로 다시 공부하니 딱딱한 영어 방식보다는 재미나면서 지루하지 않게 공부를 앞으로 더 잘 할수
있지 않나 싶어진다.
많은 아이들이나 친구들에게 알려주고 싶은 책이다
좋은 내용으로 아이들에게 교육적으로 많은 도움을 주는 책 내용에 또한 영어를 같이 접목을
시켜 준다면 이 보다 좋은 책은 없으리라 생각한다
이 책을 받고 어린이날 선물로도 정말 좋은책이다
행복한 청보부처럼 우리 아이들도 행복하게 즐겁게 재미나게 영어 공부를 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는 책...영어공부란 억지로 할 수는 없다 좋은 내용으로 잘 꾸면지 책으로
공부를 한다면 이 보다 더 좋은 것은 없으리라 생각한다
행복한 청소부 영문판이 많은 아이들에게 꿈과 더불어 영어도 잘 할수 있는 좋은 기회가 너무나
엄마로서 행복하고 즐겁다
앞으로 시리즈도 접해서 안보고도 슬슬 이해하도록 열심히 노력하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