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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의 아름다움에 관한 르포 : 김중미, 『곁에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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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곁에 있다는 것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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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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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쪽이 ‘진짜‘일까? : 윤영주, 『마지막 레벨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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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레벨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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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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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부할 수 없는 유혹의 파도 속으로 : 블란카 리핀스카, 『36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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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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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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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을 나누는 마음의 사다리 : 안나 볼츠, 『안녕, 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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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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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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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를 알 수 없는 불안의 늪으로 : 사만타 슈웨블린, 『피버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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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버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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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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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 서평단] 가능성을 소환하는 말하기 : 박솔뫼, 『우리의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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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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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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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지금 여기‘에 울림을 주는 이야기 : 송경아, 『백귀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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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귀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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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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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 서평단] 달라도 괜찮아, 나는 나니까! : 전수경, 『별빛 전사 소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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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 전사 소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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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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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 서평단] 그 끝에 기다리는 것은 새로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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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세상을 똑같이 살지는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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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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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 서평단] 세 치 혀로 바다를 휘어잡다! : 작가 비공개, 『신라 공주 해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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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 공주 해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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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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