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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연대의 아름다움에 관한 르포 : 김중미, 『곁에 있다는 것』 (공감0 댓글0 먼댓글0)
<곁에 있다는 것 (양장)>
2021-04-18
북마크하기 어느 쪽이 ‘진짜‘일까? : 윤영주, 『마지막 레벨 업』 (공감0 댓글0 먼댓글0)
<마지막 레벨 업>
2021-04-05
북마크하기 이곳은 지옥인가요? 그렇다면 나는 누구인가요? : 캐서린 조, 『네 눈동자 안의 지옥』 (공감0 댓글0 먼댓글0)
<네 눈동자 안의 지옥>
2021-04-03
북마크하기 깊이를 알 수 없는 불안의 늪으로 : 사만타 슈웨블린, 『피버 드림』 (공감0 댓글0 먼댓글0)
<피버 드림>
2021-03-16
북마크하기 [창비 서평단] 가능성을 소환하는 말하기 : 박솔뫼, 『우리의 사람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우리의 사람들>
2021-02-28
북마크하기 [창비 서평단] 달라도 괜찮아, 나는 나니까! : 전수경, 『별빛 전사 소은하』 (공감0 댓글0 먼댓글0)
<별빛 전사 소은하>
2020-10-19
북마크하기 [창비 서평단] 그 끝에 기다리는 것은 새로운 시작 (공감2 댓글0 먼댓글0)
<모두가 세상을 똑같이 살지는 않아>
2020-10-06
북마크하기 [창비 서평단] 세 치 혀로 바다를 휘어잡다! : 작가 비공개, 『신라 공주 해적전』 (공감0 댓글1 먼댓글0)
<신라 공주 해적전>
2020-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