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으로서의 소설가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양윤옥 옮김 / 현대문학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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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카미 하루키의 소설은 여러 권 읽었지만 에세이는 처음이다. 알라딘 굿즈가 탐이 나지 않았다면 고르지 않았을 것 같은데, 읽고 나니, 탐이 난 게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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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은 끝났다 - 우리 삶에서 가장 중요한 곳, 다시 집을 생각한다
김수현 지음 / 오월의봄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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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북에서 추천 받아 읽은 책. 노무현 정부 부동산정책의 일각을 담당했던 저자가 쓴 부동산에 관한 내용. 극내외 다양한 정책과 그 장단점을 소개하고 대안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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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벌레 형사 해리 홀레 시리즈 2
요 네스뵈 지음, 문희경 옮김 / 비채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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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해리홀레도 조금씩 지겨워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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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의 공감필법 공부의 시대
유시민 지음 / 창비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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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역시 지식소매상, 역시 유시민...! 다소 어려울 수 있는 주제도 독자들 또는 청중들이 쉽게 소화할 수 있게 적절히 요리하여 내어준다. 그래서 이 분의 책은 나오자마자 구입하여 후루룩 읽고나서 빨리 다음 책이 나오기를 목마르게 기다리게 만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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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가해자의 엄마입니다
수 클리볼드 지음, 홍한별 옮김 / 반비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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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이런 일이 생겼을까, 아마 이 엄마는 수천번 수만번 수백만번을 되뇌면서 아이와 자신의 지난 인생을 되새김질 했을 것이다. 정답을 얻어 안도를 하기는 힘들었겠지만, 고난의 세월 끝에 그래도 이 정도의 책을 내기에 이르렀다. 자식이 수십명을 죽이고 부상 입혔음에도, 이 엄마는 그 자식을 여전히 사랑하고 그리워하고 그 죽음을 받아들이기 어려워한다. 놀라운 일이다. 나였다면.. 그 자식이 내 남은 자식과 남편과 나 자신과 그리고 그 친척과 지인 등에게 입힌 엄청난 상처에.. 쉽게 용서하고 받아들이지 못했을 것 같은데, 그냥 부모가 되어보지 못해서 그렇게 생각하는 건가. 이런 사랑을 받아음에도, 아이는 자신의 인생을 망가뜨리는 길로 처연히 걸어갔다. 이 엄마는 아이가 그렇게 걸어가도록, 그걸 알아채지 못한 데 대해 오히려 내내 미안해 한다. 읽는 내내 마음이 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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