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질투하는 남자
요 네스뵈 지음, 문희경 옮김 / 비채 / 2026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요네스 뵈의 장편만 읽다가 단편을 읽으니 초반에는 좀 낯설었다. 뒤로 갈수록 힘을 받으면서 역시 빠져들었다. 그래도 그의 장편을 더 사랑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재와 빨강 (리마스터판) 창비 리마스터 소설선
편혜영 지음 / 창비 / 2023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당연히 코로나 경험을 배경으로 쓴 소설인 줄 알았는데 코로나 발발 10여년 전에 쓴 것이라는 사실을 알고 깜짝 놀랐다. 작가의 상상력이란 정말, 평범한 사람이 따라갈 수가 없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서쪽 숲에 갔다
편혜영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12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새로운 느낌은 뭐지 궁금해하면서 읽어 내려가다가 문득 등골이 서늘해지는 게 편혜영 작가 소설의 특징이라고 생각한다. 이번에도 족히 서늘하고 새롭고 궁금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멀고도 가까운 - 읽기, 쓰기, 고독, 연대에 관하여
리베카 솔닛 지음, 김현우 옮김 / 반비 / 2016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찾아보니 리베카 솔닛 책을 처음 읽은 게 아니다. “남자들은 자꾸 나를 가르치려 든다”가 있었다. 근데 처음 읽은 기분이다. 유명한 사람인 줄은 알았지만 이런 글을 쓰는 사람인 줄은 몰랐다. 내 마음의 경계를 넘어 타인의 이야기 속으로, 내 인식과 이해와 영혼의 지평을 넓히는 긴 여행을 하고 돌아온 느낌이다. 원문을 읽지 않아 확신할 수는 없지만 이 좋은 느낌의 상당 부분은 자연스러운 번역에 빚진 것 아닐까 싶기도.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우리는 모두 자신의 이야기에서는 영웅이다. - P51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