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등산가의 호텔 스트루가츠키 형제 걸작선
아르카디 나타노비치 스트루가츠키 / 현대문학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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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캐빈인더우즈를 보는 느낌. 오래 전 소설이라 성차별적 묘사가 불편했지만 나름 재미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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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파 2024-03-15 01:3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21세기 현시점의 한국남성들만 자유를 억압 받아가며 강제징집 군대의 현 작태는 더불편하질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