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죽을 것인가 - 현대 의학이 놓치고 있는 삶의 마지막 순간, KBS 선정 도서
아툴 가완디 지음, 김희정 옮김 / 부키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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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어떻게 죽음을 맞고 준비할 것인가. 죽는 자의 입장에서, 그리고 죽는 자를 치료하는 의사의 입장에서 생각해볼 수 있는 여러 가지 이슈를 제기하고 있다. 읽고 고민해볼 가치가 충분히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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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을 끓이며
김훈 지음 / 문학동네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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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훈이 사물이나 자연에 대해서 얘기할 때보다 그 자신과 그 가족의 삶에 대해 얘기할 때 글은 살아 움직인다. 그가 더 자신의 얘기를 많이 해주었으면 좋겠다. 꽃 길 나비에 대한 얘기는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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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무새 죽이기
하퍼 리 지음, 김욱동 옮김 / 열린책들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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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유명한 책이라 오히려 미루다가 이제야 읽음. 미국문학사에서는 대단히 가치 있는 책인지 모르겠으나 나는 그저 미국의 1930년대 작은 마을의 단편을 보는 정도의 감흥만 얻었다. 흑인이라는 이유로 저지르지 않은 죄를 뒤집어쓰고 사법살인 비슷한 걸 당하는 소설이 쓰인 때로부터 60여년이 지난 1990년대에 흑인이 백인들을 법정에서 살해하였어도 무죄판결을 받는 소설(타임투킬)이 나오는 걸 보면 격세지감이다. 울 나라도 답이 없는 나라지만, 그러고보면 미국도 참 어지러운 역사를 가진 나라인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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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잼 경제학 - 알면서도 손해 보는 당신을 위한 행동경제학!
포포 포로덕션 지음, 김지영 옮김, 김웅철 감수 / 매일경제신문사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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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경제학을 매우 쉽게 풀어쓴 책. 내용이 쉽고 가벼워서 부산에서 서울 가는 밤기차 안에서 졸음을 참아가며 읽기에 그럭저럭 적합한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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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 개정신판
공지영 지음 / 오픈하우스 / 201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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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영 소설은 신파다. 그래서 대중적이다. 신파를 좋아하지 않는데도 나는 늘 그의 소설을 찾아 읽고 좋아한다. 2005년에 쓴 책이라 신파가 더 강하다. 작년에 나온 ˝높고 푸른 사다리˝도 신파였지만 나이가 든 덕분인지 좀 더 나았다. 공부 별로 안 하고 쓴 책인 것 같은데 작가의 말을 보니 자문을 꽤 구했다. 그러면 마션은 얼마나 공부를 많이 하고 쓴 소설이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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