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트럴파크
기욤 뮈소 지음, 양영란 옮김 / 밝은세상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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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욤뮈소는 어떤 스타일의 소설을 쓰는 사람일까 궁금했다. 읽고 보니, 말하자면 시드니셀던의 21세기 버전인 것 같다. 영화를 보는 듯 재미를 준다. 적당히 시간을 보내기에 적절한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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