팟캐 광고였나 트위터였나 내가 이 책에 관한 정보를 접한 것은. 고를까 말까 하다가 알라딘 마이너스 마일리지 줄일 목적으로 책을 이것저것 주워 장바구니에 넣다보니 섞여 들어갔다. 그냥 대부분 다 아는 얘기. 수치나 주체 등이 좀 더 구체화되었다 뿐. 안 읽어도 별 지장 없는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