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월인가. 우연찮게 선대인경제연구소에서 한 ˝미래의 기회는 어디 있는가˝라는 강의를 들었다. 이 책의 작가는 그 강사들 중 한 명. 마지막에 나와 가장 큰 박수를 받은 사람으로 기억한다. 그에 끌려 구입한 책이다. 강의에서 들은 내용도 일부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