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간직만 하고 있다가 이제야 펼쳐 읽었다. 아직도 가슴을 두드리는, 고 노무현 대통령님의 많은 사진과 함께, “현자였으면서 바보로 살아 마침내 삶과 죽음까지 하나가 되도록 온몸으로 그것을 밀고 갔던 한 사람“. 공지영 작가님 글이 마음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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