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하게 만들었는지, 비문이나 오기, 반복된 문구, 내용 등 부실한 부분이 좀 많았다. 가급적 다시 좀 잘 다듬어서 2판을 빨리 내주면 좋겠다. 내용적으로는 그런대로 만족스럽다. 이재명의 실체에 대해 아직 너무 많은 사람들이 모르고 있다. 이런 책이 계속 더 나와야 한다. 개정증보판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