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명의 붕괴
제레드 다이아몬드 지음, 강주헌 옮김 / 김영사 / 200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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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의 책은 대체로 두꺼워서 버겁지만 재미는 있고 유익도 하기에 계속 골라 읽게 된다. 다이아몬드가 일빠인 건 늘 좀 불편한데, 환경오염을 크게 우려하는 저자 입장애서 이번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대한 견해는 어떤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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