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순이 : 식모, 버스안내양, 여공 - 시대가 만들고 역사가 잊은 이름
정찬일 지음 / 책과함께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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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엄마 친구 집에 있던 식모 언니랑 친하게 지냈고 버스안내양이 근무하던 시절에 초중고를 보냈다. 지금은 사라진 그 사람들이 그때 어떤 삶을 살았을까 궁금해 읽게 되었다. 그 때의 시대상을 함께 알 수 있어 유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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