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사적인 네팔 - 섞이지 않지만 밀어내지도 않는 사람들
수잔 샤키야.홍성광 지음 / 틈새책방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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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픽으로 알지도 못하고 덥석 구입한 책. 내 안의 신이 당신 안의 신을 존중한다. 힘들이지 않고 근사한 여행을 다녀 온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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