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흥미로운 내용. 산업화시대에 맞추어 테일러주의로 대표되는 평균/표준으로 만들어지는 교육과 일터의 환경이 이제 시대의 변화에 맞추어 개개인의 특성을 더 중요시하는 쪽으로 바뀌어야 한다는 주장. 전에는 불가능했던 작업이 이제 빅데이터를 다룰 수 있는 기술 발전으로 가능해졌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