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었지만 잊지 않은 것들 - 의사가 되어 아버지의 죽음을 생각하다
김선영 지음 / Lik-it(라이킷) / 2019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아버지를 암으로 잃은 후 자라 암 치료 의사가 된다. 클리셰 같지만 그래도 진솔한 내면의 이야기가 진정성 있게 다가온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