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 이후, 누구와 살 것인가 - 세 여자의 유쾌한 실험, 그 10년의 기록
캐런.루이즈.진 지음, 안진희 옮김 / 심플라이프 / 201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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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계획해야 할 나이가 되어 읽어봤으나, 역시 나는 혼자 사는 게 최선이라는 확신을 가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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