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이 물러나든 내가 죽든 둘 중의 하나" 라고 이정현이, 그것도 성경책을 옆에 끼고, 말했다고 한다.

             비장한 것이 다 윤리적인 것도, 아름다운 것도 아니다.     - 황현산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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