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배용균 <달마가 동쪽으로 간 까닭은>
2. 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 <안드레이 루블레프>
3. 테오 앙겔로풀로스 <율리시스의 시선>
4. 쿠로자와 아키라 <거미집의 성>
5. 에릭 로메르 <모드집에서의 하룻밤>
6. 이창동 <시>
7. 오즈 야스지로 <도쿄 이야기>
8. 알렉산더 소쿠로프 <파우스트>
9. 타비아니 형제 <파드레 파드로네>
10. 크지쉬토프 키예슬롭스키 <살인에 관한 단편 영화>
11. 미조구치 겐지 <오하루의 일생>
12. 페데리코 펠리니 <달콤한 인생>
13. 잉그마르 베르히만 <제 7의 봉인>
14. 봉준호 <마더>
15. 파라자노프 <석류의 빛깔>
16. 루이스 부뉴엘 <비리디아나>
17. 카를로스 사우라 <까마귀 기르기>
18. 코언 형제 <바톤 핑크>
19. 미켈란젤로 안토니오니 <블로우 업>
20. 에밀 쿠스트리차 <집시의 시간>
21. 홍상수 <돼지가 우물에 빠진 날>
22. 블라디미르 보르트코 <거장과 마르가리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