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잘 모르시죠?...... 노무현입니다.

 

 

엄마가 손수건을 들고 가야 한다고 그랬는데,

정말 그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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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슬비 2017-05-26 23: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오늘 손수건 준비하고 봤어요. 가슴이 먹먹해요.

구단씨 2017-05-29 15:53   좋아요 1 | URL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은 첫 장면에서부터 울컥하더라고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