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특별판...
디자인 고급스럽게 나왔다.
검은색에 투표했었는데, 역시... 예뻐.
10쇄...
4년...
...
밖에 나와있는데 친절한 알라딘씨의 신간 알림 문자가 들어온다.
오호... 나왔군.
어느 정도여야 10쇄에 4년을 사랑받을 수 있지???
이유가 무엇이든, 대단하다.
오늘, 영화 <레드카펫>을 보면서 장르도서가 저절로 떠올랐다.
안타까움과 아쉬움, 뭐 그런 느낌으로...
좋으면 그냥 보면 되는데...
그냥 취향의 차이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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