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에 날아오는 로맨스는
좀 더 밝고 유쾌하고,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었으면 좋겠다.
그 중 가장 관심가는 책은 드라마와 글(대본)을 소재로 하는 <드라마 쓰는 남자 드라마 찍는 여자>다. ^^
오랜만에 만나는 요셉 작가의 글...
반갑다.
사실, 전작 두 편으로 끝나는 건 아닌가 살짝 서운해지려고 했던 찰나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