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바탕화면에 음악파일이 한개 저장되어 있다. 부디...

얼마 전까지, 반년이 넘도록 심규선의 <부디> 한곡만 듣고 있었는데...

이번 그녀의 노래는 더욱 설렘을 줄 것 같다.

한정판은 놓쳤지만, 뭐, 괜찮다.

일반판이라도 들으면 좋은 거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