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바탕화면에 음악파일이 한개 저장되어 있다. 부디...
얼마 전까지, 반년이 넘도록 심규선의 <부디> 한곡만 듣고 있었는데...
이번 그녀의 노래는 더욱 설렘을 줄 것 같다.
한정판은 놓쳤지만, 뭐, 괜찮다.
일반판이라도 들으면 좋은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