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연휴라 부르는 시간이 다가온다.
옆에 책 쌓아놓고 열심히, 맛있는 음식 먹듯이 해치우고 싶은 마음만 간절한 시간이다...
한새희님의 전작 <고슴도치>를 너무 맘에 들게 읽어서 이번 신간도 기대하고 있다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