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히 짧은 달, 2월
잠깐만 게으름 피우면 더 빨리 지나가는 순간을 경험한다.
그 와중에 꼭 한권은 읽고 넘어가고 싶은 달이기도 하고...
동궁왕후...
새로운 옷을 입고 나온다고 많은 독자들이 기다렸다던데....
표지는 일단 깔끔한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