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이 많이 나오고 있다.
가을이니까, 살랑살랑 바람이 제법 차가운 바람으로 변했으니까...
읽어보고 싶은 책이 많은데, 늘 그렇듯 더디다.
타이밍을 놓친 책들도 많고...
그래도 기억해두고 싶은 마음에 고르고 또 골라본다.
읽어보고 싶은 책들이 많은 건, 좋은 일...
가을이라 그런지, 하니면
10월의 한가운데로 들어와서 그런지...
책이 많이 나오긴 하는구나...
미주부동산이 많이 궁금하다. 저자에 대한 입소문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