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판된 책들이 이렇게 다시 나올 때...
초콤 반갑네...
표지도 예쁘게 나왔고만...
새로운 브랜드가 새로운 책들을 출간할 때...
기대감이 생긴다.
조금은 더, 질적으로 완성된 책을 만나게 되기를, 하면서...
이번 책 역시나 그런 기대감으로 관심가져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