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좀 웃어보고...
사실 당신에게 끌려서~ 보다가, 갑성쌤의 이름 때문에 웃고, 간만의 달콩달콩함 때문에 웃었었는데... ^^ 혜화라는 이름 앞에 또 다른 작품이 나온다... 많은 독자들이 기다렸을 듯....
그리고... 우영주님의 신간 역시나 기대됨... 책표지가 산뜻한 영화 포스터 같아서 봄기운이 난다...

 

 


 





오랜만에 진소라님의 신간을 만난다. 그 텀이 너무 길지도 짧지도 않게 안성맞춤으로 나와주심. ^^

유명한 보보경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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