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시작되었으니... 이불 속에서 빠져나오지 못할 때를 대비하여 식량을 비축해야 할 시간이 왔다...
즐겁고 유쾌하게 재밌게 넘겨보는 재미를 맛보고 싶게 겨울의 로맨스소설들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특히나 김지운님의 <파문이 나를 새길 때> 언제쯤 종이책으로 나오나 궁금했는데 드디어 만난다...
표지가 너무 잘 어울리는 듯... ^^



 




 





몇권씩 추려내면서 결국은 가장 먼저 선택할 것을 눈에 담는다...
이 중에 몇권을 읽게될 지 모르겠지만...
일단은 많이 나오니까 좋다... 







 

민해연(진산)의 셰익스피어 시리즈.
커튼콜, 오디션, 리허설... 구판으로 읽어보긴 했는데 아마도 많은 독자들이 이 책의 개정판을 목이 빠져라 기다렸을 것 같다. 소장용으로 뽀대나게 나왔네...
근데 가격이 안 착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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