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상처를 허락하는 것이다 - 공지영 앤솔로지
공지영 지음 / 폴라북스(현대문학) / 2012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공지영이 들려주는 365가지 글귀가 내 안에 어떻게 스며드는지를 확인해야만 하는 순간... 더 이상 말이 필요없게 지금 들려오는 빗소리만큼이나 촉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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