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책을 읽기에 괜찮은 계절인 것은 맞는데 뭐가 이렇게 많이도 나왔다냐....
특히 이번 파피루스 판타지로맨스가 제일 기대되는 책이다. 강희, 나무를 담벼락에 끌고 들어가지말라...


러브 고 라운드~!!!!
난다의 일기 이후로 너무 오랜 공백을 가지시더니 드디어 신간이 나오는구낭....
닥치고 구매~!!
요즘 로설 너무 안 땡겨서 읽고 싶어도 안 읽게 되더니, 드디어 수렁에서 건져줄 책을 만나게 될 것 같은 기쁜 기대감.... ^^











시간이 지난 후....
꾸준히 나온다. 그리고 나 역시도 꾸준히 읽었다. 이분의 책을...
사람들이 이북 이야기 할때 그냥 흘려들었는데...
이젠 종이책이니 읽어봐야 할 듯...












 







 






아직 다 끝내지 못한 그레이 시리즈도 완독해야 함. 심연부터 읽어야 하는데 궁금해 미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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