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미님의 신간. 제목도 특이하지만, 표지가 풍기는 분위기가 독자의 눈을 끌어당긴다.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의 그 매혹적인 이야기. 아~ 땡겨.
정혜윤님의 새책이 나왔다.
여전히 기다리게 만드는 작가.
요새 이 책에 훅~! 꽂혀서는... 정신을 못차리겠다.
누쿠이 도쿠로의 필력을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