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책들 볼 때마다 귀가 팔랑거린다. 청소년문학이 주는 즐거움이 배가 되는 기분.
산문팔이 소녀 역시 기대되는 신간.

제목부터 사람을 끌어당기는 느낌...

벌써 3번째 젊은작가상 수상 작품집...
이번 표지는 촉감은 잘 모르겠지만 일단 보이는 것으로는 좋다. ^^
 









아, 이옥수님 작품 평소에도 즐기고 있는데 새로운 작품이 나왔네~

제목만 봐도 솔깃솔깃~!!








 

너무너무너무 기다려쓰~!!!
예판 기간이 너무 길다~ 빨리 빨리 보고 싶은데 말이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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