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해서 신간 소식을 기다렸는데, 2권이네...

매일매일... 매일매일 하는 프러포즈라...
조케따...

성형외과라는 단어가 등장하는 그 순간...
나는 이 책에 호감을 가졌다.
상당히 호기심을 발동하게 만드는 단어.





다시 나온다. 새옷을 입고...
이제 상태 메롱인 절판본은 쳐다보지도 않을 테다~!!





김랑님의 신간이네.
딱히 큰 무리 없이 읽어지는 작가님인데 상큼한 표지에 봄 분위기가 느껴진다...

처음 만나는 작가님...
가슴을 무언가로 쥐어짜는 듯한 그 느낌이 기대되는 책.

같이 읽어보아... 

딱 19금스러운 표지였으나...
즐길만한 이야기를 찾고 싶으면 한번 선택해보고 싶어지는 책.






제목에 '뉴욕'이 들어가는 소설에 마음이 약해져...

표지와 제목에서 괜찮음이 느껴지는 것 같아서 일단 담게 되는 책...
사진 같은 느낌을 주는 표지, 좋다.

지인이 전작을 극찬해 주셨는데,
이번 책은 '봄'다운 표지에 살랑살랑 바람부는 느낌이라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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