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구석들 창비세계문학 88
에밀 졸라 지음, 임희근 옮김 / 창비 / 2021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말 그대로 이놈의 집구석들, 닫힌 문 너머의 민낯은 참 추하다만, 누가 감히 돌을 던지랴. 시간 맞춰 봐야 하는 막장 드라마보다 재밌다. 그 재미를 지금도 우리가 만들면서 살아가고 있다는 게 좀 웃기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