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 : 그래픽노블
존 제닝스 그림, 옥타비아 버틀러 원작, 데이미언 더피 각색, 박설영 옮김 / 프시케의숲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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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으로 읽었던 이야기가 그림과 함께 하니 장면이 되어 더 생생하다. 이 잔혹한 이야기를 우리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그대로 보여준다. 단순한 시간여행이 아닌, 인간의 평등을 찾아가는 여행에 푹 빠져도 좋겠다. 역시 옥타비아 버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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