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에 관해 궁금하기도 했지만,
(아마도 자전적 이야기라는 점에서 더 듣고 싶어지는 건지도 모르겠고...)
표지의 배우 때문에라도 읽어보고 싶은 책이다.
20여을 써내려간 그 고통의 순간이 고스란히 담겨 있을 것만 같다.
총 5부작 중에서 첫번째 이야기만 출간된 상태.
1권 - 괜찮아
2권 - 나쁜 소식
3권 - 일말의 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