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태자비 납치사건 - 개정판
김진명 지음 / 새움 / 2010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시간가는줄모르고 계속 읽어내려간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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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의 배꼽, 그리스 - 인간의 탁월함, 그 근원을 찾아서 박경철 그리스 기행 1
박경철 지음 / 리더스북 / 2013년 1월
평점 :
품절


그리스인 조르바를 읽고 난 후라서 그런지 책 내용이 더 와닿았던것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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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나 - 잔혹한 여신의 속임수
마이클 에니스 지음, 심연희 옮김 / 북폴리오 / 2013년 2월
평점 :
절판




포르투나

The malice of fortune



마이클 에니스 장편소설, 심연희 옮김



프로파일러 마키아벨리와 과학수사관 다 빈치 , 연쇄살인을 파헤치다.

르네상스의 정치,역사,문화가 살아 숨 쉬는 역사스릴러의 압권 .



"인간의 본성을 진실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모든 시간과 장소에서

인간 모두에게 공통적으로 나타는게 무엇인지 알아야 하죠."

"아, 그럼 당신은 당신만의 고유한 과학적 연구를 하고 있는 거군요."

쉽게 믿는 것도 아니지만 그렇다고 회의적인것도 아닌 태도로 나는 그렇게 말했어.

"그럼 당신은 수학자가 원과 원뿔에서 일반 원리를 찾아내듯 인간의 본성을

지배하는 원리를 찾고 있다고 봐야 하나요?"

"나라고 못할 것이 있습니까? 시대는 변하지요. 하지만 인간의 본성은 변하지 않아요."

-책 203쪽



1502년 이탈리아.

토막 살해된한 여자의 시신이 발견되는것부터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마키아벨리, 다 빈치 이 두인물이 등장하는것만으로도 흥미가 생깁니다.^^

마키아벨리를 소설에서 그것도 스릴러 소설에서 만날 수 있다는것이 두근두근 >_<


움베르토 에코의 <장미의 이름>과 견주어도손색없는 철저한 고증과 사료를 바탕으로한

플롯은 사실과 허구의 경계를 모호하게 함으로써 독자의 시선을 확 끌게 됩니다.

마키아벨리가 발렌티노라는 인물을 중심으로 <군주론>을 서술한만큼,

그 둘의 만남과 대화도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군주론을 읽은 후던 전이던 마키아벨리를 이해하는데 더 도움이 될것이라 생각했습니다.


발렌티노는 딱딱하게 굳어버린 것 같은 피로한 미소를 지었네.

그래서 난 다시 한 번 세상이 뒤집히는 느낌을 받았지.

그가 몇 마디 말만 가지고도 얼마나 교묘하게 사람의 희망을 쥐락펴락 할 수 있는지

나는 알고있었다네. 하지만 그 무자비한 눈빛을 보며 이게 꾸며낸 이야기가 아니라는걸 확신할 수 있었어.

앞날을 내다보는 과학에 대해 우릭 나누었던 대화가 떠올랐네.

전에 했던 모든 가정은 옆으로 치워둔 채, 나는 극 어떻게든

자긱 말한 그대로를 이루어냈다고 믿을 수 밖에 없었지.

용병대장들이 자기들이 친 덫으로 그를 유인하려 했을때,공작은

이미 그들의 계획을 예견하고 있었던 거네.

-책 492쪽



차갑고 냉혈하게만 보여졌던 마키아벨리의 인간적인 면모, 특히 다미아타와의 일들은

편지글로 엮인만큼 솔직하고 진실한 이야기들을 많이 접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과학적이고 치밀하고 화려한 역사이야기와 인물들의 조합또한 재밌고 신기했습니다.^^

프로파일러 마키아벨리, 과학수사관 다 빈치라고 소개된만큼 

sherlock 또는 CSI처럼 사실적인것에 대한 분석이 주를 이룬다고 생각하기보다는

예술, 종교, 권력,사랑 등등 추상적인것들에 대한 프로파일러, 과학수사관의 이야기라 생각하는게

이 책을 읽는데 더 도움될것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다 빈치, 마키아벨리보다 다미아타라는 인물이 더 화려하고 입체적으로 그려진것같았어요.

역사상 가장 유명하고 매력적인 사람들이 공존하며 학문과 예술을 비약적으로 발전시킨 시대인만큼

이야기거리가 풍성한 반면, 그에 관한 재미난 이야기들에 대한 초석을 닦아줄 책이라 생각했습니다.

이 시대의 역사와 문화, 예술, 인물에 대해 더 흥미가 가기도 했어요.

다 빈치의 예술작품을 보아도 포르투나의 다 빈치가 계속 연상될것 같습니다.^^


책의 앞에 인물들과 인물들에 대한 설명이 간단하게 적혀있어서 보기 편했어요.

아무래도 이름이 긴 외국사람들이다보니 성과 이름이 따로 적혀있으면 

중간에 읽다가 헷갈리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미리 읽고 전반적인 큰 그림을 읽고 나면

어느새 이 책속으로 푹 담겨져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거라 생각합니다.^^


마키아벨리에 대해 새롭게 생각할 수 있었고,

권력과 욕심에 대한 인간의 본성에 대해 오늘을 살고있는 우리에게 주는 교훈은 무엇인지도 

생각해보게되었어요.


601페이지라는 분량도 한 호흡에 읽을 수 있는 만큼 

매력적인 책입니다.^^


마키아벨리를 새롭게 만나고싶은 분들에게 추천드리는 책이에요 ^^


이상 <포르투나> 서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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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 동양고전 슬기바다 1
공자 지음, 김형찬 옮김 / 홍익 / 2005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값으로 따질 수 없는 귀한 이야기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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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불러들이는 아침 5시부터 습관
하코다 타다아키 지음, 최선임 옮김 / 스카이출판사 / 2012년 3월
평점 :
절판


하루를 의미있고 알차게 보낼 수 있게 해주는것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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