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 씨에스엠 107제 수학 2 (2026년용) - 2015 개정 교육과정, 어려운 3점부터 준킬러, 그 이상의 세미킬러까지! 수능 수학 1등급을 위한 필수 N제 2027 씨에스엠 107제 (2026년)
(주)씨에스엠17 지음 / 씨에스엠17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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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교재


📘 수학 N제 입문서 추천
📚 CSM 107제 수학II편

수학 공부엔 정석이 있다고들 하죠. 개념을 탄탄히 다지고 → 기출로 응용력을 키우고 → N제로 실전 감각을 기르기. 이 흐름 속에서 N제는 마치 수험생의 ‘마지막 훈련장’ 같지만, 그 진입 문턱에서 주저앉는 친구들도 많아요. 특히 유명한 고난도 N제를 앞에 두고 ˝내가 이걸 할 수 있을까?˝란 불안감에 아예 시작조차 못하는 경우도 꽤 많죠.

그럴 때 정말 딱 맞는 문제집이 바로 CSM 107제 수학II편이에요.
이 책은 기출을 1~2회독쯤 한 학생들이 다음 단계로 나아가기 위해 ‘첫 N제‘로 접하기에 아주 알맞은 난이도와 구성을 갖고 있어요.

✔️ 왜 입문용 N제가 필요할까요?

1️⃣ 기출만 반복하다 보면 문제를 외우게 되고, 성취감이 떨어져 지루해지기 쉬워요.
2️⃣ 주위 친구들은 벌써 N제를 푼다는데, 나는 계속 기출만 한다는 불안감도 생기고요.

그래서!
CSM 107제는 단 107문제.
일주일 정도면 풀고 오답까지 정리할 수 있어요.
기출 복습 사이에 부담 없이 넣기 좋은 구성이죠.

문제는 두 파트로 나뉘어요.
🔹 워밍업 : 어려운 3점 & 쉬운 4점
🔹 스프린트 : 수능식 4점 문제

워밍업부터 만만치 않아요.
겉보기엔 쉬워 보여도 실제로 풀어보면 생각할 포인트가 명확히 있고, ‘기출에서 살짝 더 나아간’ 느낌이라 딱 공부되는 문제들이에요.

스프린트는 확실히 더 어렵지만, 정말 수능 스타일이에요.
생각하면 풀리는 문제들
즉, 공부한 만큼 보이고 생각한 만큼 풀리는 구조라 실력을 기르기에 딱 좋습니다.

✏️ 그리고 가장 좋았던 건!
CSM 107제는 계산으로 괴롭히지 않아요.
문제 하나하나가 깔끔하고, 수능에 맞춰 ˝잘 만든 문제˝라는 느낌이 딱 와요.
심지어 어려운 문제에는 ‘스타팅 블록’이라는 힌트가 붙어 있어서, 답지를 바로 보지 않고 단계별로 사고력을 끌어올릴 수 있는 구조도 마음에 들었어요.

처음엔 사실 좀 의심했어요.
이게 인강 강사가 만든 것도 아니고, 유명 대형학원 교재도 아니니까요.
그냥 출판사에서 만든 문제집이라니…
근데 풀다 보니 편견이 깨졌어요.
‘진짜 실력 향상에 도움 되는 문제집’이구나 싶었거든요.

CSM 107제는 고난도 문제만을 위한 책이 아니라,기출을 어느 정도 본 학생이 도약하기에 최적화된 책이에요.
‘어려운 3점 → 쉬운 4점 → 도전할 4점’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그 덕분에 수학이 막막하던 저도 자신감을 조금씩 얻을 수 있었어요.

📌 수학 II 영역에서
기출 다음 뭘 풀지 고민된다면,
CSM 107제 꼭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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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좋은 삶을 위한 수학 - 인생의 거의 모든 문제를 푸는 네 가지 수학적 사고법
데이비드 섬프터 지음, 고현석 옮김 / 흐름출판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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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은 감정이 없다고들 말하죠. 차갑고, 딱딱하고, 계산기처럼 정답만 있는 학문.

그런데 이 책을 읽고 나니 생각이 달라졌어요.
『더 좋은 삶을 위한 수학』은 방정식도, 도형도 나오지 않아요. 대신 우리가 어떻게 생각하고 판단하고 살아가는지를 수학적인 방식으로 보여줘요.

이 책이 말하는 수학은 네 가지 사고방식으로 정리됩니다.

✔ 통계적 사고법
✔ 상호작용적 사고법
✔ 카오스적 사고법
✔ 복잡계적 사고법

예를 들면 이런 거예요.
요즘 우리 막내가 휴대폰을 갖고 싶다고 해서, 형과 누나가 몇 학년 때 받았는지 이야기해줬지만 만족하지 못했어요.
그래서 마지막 방법으로 제가 말했죠.
˝반 친구들의 휴대폰 보유 현황을 조사해와 봐.˝

그런데 이 아이, 정말 조사해 왔어요.
누가 어떤 기종을 쓰고 있는지, 데이터 용량은 얼마인지, 부모님이 맞벌이인지, 형제는 몇 명인지까지…
단순히 ˝다 가지고 있어요˝를 넘어서 상황을 분석하려고 노력하더라고요.

이건 단순한 ‘불만의 표현‘이 아니라 ‘통계적 사고‘였어요.
스스로 자료를 수집하고, 조건을 분류하고, 내 상황과 비교하는 것.

또 다른 날, 제가 순환소수 문제(1÷7=0.142857...)를 하나 던져줬어요.
“이 여섯 개 숫자의 반복엔 어떤 규칙이 있을까?”

그랬더니 아이는 경우의 수처럼 접근하더라고요.
1부터 9까지의 숫자 중 중복 없이 6개의 숫자, 첫 번째 숫자가 1이라는 조건…
여러 시나리오를 조합하면서 답을 추론했어요.

그때 알았어요.
이 아이는 ‘조합적 사고‘, ‘복잡계적 사고‘를 아주 자연스럽게 하고 있다는 걸요.

게임을 좋아하는 성향 때문인지, 흐름을 읽고 전략을 짜는 능력이 뛰어난 아이인데,
그게 단지 ‘게임 실력‘이 아니라, 수학적 사고력의 일환이었다는 걸 이제서야 깨달았죠.

책을 읽고 나니, 수학이 단지 수업 시간에만 쓰이는 게 아니라는 걸 알게 되었어요.
우리가 일상을 살아가며 부딪히는 수많은 문제들, 인간관계, 선택, 갈등, 혼란 속에서도
‘수학적인 생각’은 우리에게 유용한 나침반이 되어줄 수 있어요.

✔ 통계는 판단의 근거를 만들어주고
✔ 상호작용은 상대와의 조화를 고민하게 하고
✔ 카오스는 불확실함을 받아들이게 하고
✔ 복잡계는 전체를 보는 눈을 키워줘요.

이 책은 그걸 친절하게, 그리고 꽤 따뜻하게 풀어줍니다.

이상(李箱)처럼, 논리 속에서 감성을 잃지 않는 태도.
이 책이 그걸 잘 보여줘요.

아이를 키우는 부모로서,
그리고 매일 선택하고 판단해야 하는 어른으로서
‘수학‘이 이렇게 내 삶에 가까이 있었구나, 느끼게 된 책입니다.

💡 수학은 감정이 없다기보다, 감정을 더 깊이 이해하게 하는 도구일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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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는 알아야 할 생물학 이야기』는 생물학자의 시선으로 인간과 생명, 그리고 사회를 통찰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저자 고야 고이치(강의도 하고 글도 쓰는 일본의 과학자)는 생물학 지식을 단순히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생명에 대한 본질적 이해와 인간 존재의 의미, 그리고 우리 삶과 연결된 생물학적 사고를 통해 ‘앞으로의 세대가 꼭 알아야 할 생물학’을 전한다

˝강한 자가 살아남는 게 아니라,
서로 도우며 함께 살아남는 것.
그게 바로 인간이 선택한 진화였다.˝

생물학을 통해 ‘인간다움’을 다시 생각하게 된 시간.
지식보다 더 큰 울림을 준 따뜻한 과학책이었다.

지금 우리가 진짜 놓치고 있는 건
‘협력‘이라는 생존 본능 아닐까?


생물학을 통해 인간을 이해하고 싶은 모든 이에게,
그리고 이 시대에 공존의 가치를 다시 새기고 싶은 사람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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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가까운 미래의 무서운 이야기 : 지구와 우주
아사오카 유키히코.와타나베 준이치 감수, 이정미 옮김 / 북장단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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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싹 오싹 아주 가까운 미래의 무서운 이야기 – 지구와 우주』


˝엄마, 지구가 얼음별이 될 수도 있대!˝

호기심 많은 우리 막둥이,
이번엔 지구와 우주의 무서운 이야기에 푹 빠졌어요.

👽 토성의 고리는 너무 커서 다 볼 수 없고,
🌌 은하계 한 바퀴 도는 데 2억 년,
❄️ 그리고 다시 찾아올 수도 있다는 ‘눈덩이 지구’…



막둥이가 뽑은 베스트 3


너무 커서 끝을 볼 수 없었던 토성의 엄청난 고리 (p74~75)

‘본체와 고리 세트‘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 발견된 기묘한 고리에 대해서 처음 알았어요
‘포에베 고리‘의 뒤늦은 발견은 아직 발견되지 않은 ‘무언가‘가 숨어 있다는 사실을 일깨워 주는 커다란 발견이라는 메시지의 의미를 제대로 느낀 거 같아요


은하계를 한 바퀴 도는 데 무려 2억 년이 걸린다는 사실(p84~85)

우리가 흔히 말하는 우주는 ‘태양계‘죠
태양계는 은하계의 아주 작은 일부이며 또 은하계는 우주의 부분일 뿐입니다
그럼에도 엄청난 은하계의 크기와 시간의 개념을 넘어선듯한 빛의 속도는 상상도 못했다고 하네요


과거에 지구가 완전히 얼어붙었던 ˝눈덩이 지구˝가 다시 올 수도 있다는 무서운 예측(p106~107)


엄마! 지구에 빙하기가 몇 번 있었는지 알아?

글쎄, 두 번 아닌가??

최소 세 번이래!!
놀랍지??





과학책인데 무섭고, 무서운데 신기하고,
신기한데 웃기기까지 한 이 책!

초등 아이들의 호기심을 제대로 건드리는
센스 있는 과학책이에요📖✨

한 번 펼치면 끝까지 읽게 되는 마성의 책,
아이랑 꼭 함께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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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 지구라는 놀라운 행성에서 함께 살아가는 존재에게 보내는 러브레터
아이작 유엔 지음, 성소희 옮김 / 알레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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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지구라는 운명공동체에 바치는 한 편의 러브레터

처음 이 책을 접했을 때 나는 ‘지구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환경책’ 정도로 생각했다
하지만 책장을 넘기며 점점 알게 됐다
이것은 단순한 경고나 안내가 아니라, 지구라는 놀라운 존재에게 보내는 아주 열렬하고 따뜻한 사랑 고백이라는 것을.

“지구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는 우리가 그동안 무심히 지나쳐온 생명체들, 자연의 리듬, 그리고 수많은 존재들과 함께 살아가는 방식에 대해 차근차근, 하지만 마음 깊이 울리게 이야기를 건넨다

처음엔 마치 남의 러브레터를 몰래 훔쳐보는 느낌이었지만, 어느새 나도 그 사랑의 당사자가 되어 있었다. 독자의 위치에서 시작해, 주인공으로 스며들게 만드는 마법 같은 책이었다.

무한한 관심과 참을성 있게 지켜보는 관계에서 지어진 이름이나 별명은 사랑스러울 수밖에 없다

사람도 마찬가지다
별명으로 불리는 걸 지극히 싫어했던 사람들에게 ‘별명‘이란 타인들이 성의 없이 우스개처럼 부르던 이유였으리라

김 순임이라는 이름이 있음에도 호적계 직원의 무심함으로 ‘김 아기‘가 되어버린 우리 할머니의 경우도, 덩치가 작지 않음에도 더 큰 종이 있다는 이유로 이름에 ‘작은‘이 담겨버린 레서귀없는도마뱀이나 레서원숭이올빼미에게도 섬세한 친절이 필요했다

사랑에 이르는 단계가 있다면, 이 책은 딱 그 과정을 따라간다
처음엔 호기심으로,
그다음엔 반복적인 관심과 신경 씀으로, 어느 순간 발견한 존재들의 신기함과 독특함에 빠져들게 되고,
결국 그리움과 지속적인 관계를 꿈꾸게 되는 것!

또한 <지구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는 단지 작가의 메시지뿐만 아니라 번역 자체도 한 편의 예술이다

처음부터 한국어로 쓰인 것처럼 자연스럽고 섬세한 언어 감각 덕분에 독서 내내 마음이 흐트러지지 않았다

감정을 있는 그대로 전해주는 듯한 번역자의 공감력도 이 책의 큰 미덕 중 하나였다

지구에 살고 있는 우리가 ‘함께‘라는 감각을 되찾는 일,
이 책은 그 여정에 동행할 가장 따뜻하고 섬세한 안내서다

호기심에서 시작해 사랑으로 깊어지는 과정을 조용히, 그러나 분명하게 이끌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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