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도는 알아야 할 생물학 이야기』는 생물학자의 시선으로 인간과 생명, 그리고 사회를 통찰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저자 고야 고이치(강의도 하고 글도 쓰는 일본의 과학자)는 생물학 지식을 단순히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생명에 대한 본질적 이해와 인간 존재의 의미, 그리고 우리 삶과 연결된 생물학적 사고를 통해 ‘앞으로의 세대가 꼭 알아야 할 생물학’을 전한다
˝강한 자가 살아남는 게 아니라,
서로 도우며 함께 살아남는 것.
그게 바로 인간이 선택한 진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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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학을 통해 ‘인간다움’을 다시 생각하게 된 시간.
지식보다 더 큰 울림을 준 따뜻한 과학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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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가 진짜 놓치고 있는 건
‘협력‘이라는 생존 본능 아닐까?
생물학을 통해 인간을 이해하고 싶은 모든 이에게,
그리고 이 시대에 공존의 가치를 다시 새기고 싶은 사람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협찬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