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의 집 열린책들 세계문학 118
헨릭 입센 지음, 김창화 옮김 / 열린책들 / 201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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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년 전 노라가 2019년 대한민국에 다시 태어나 생활해도 ‘잘 있어요‘하며 집을 나갈 듯. 노라도 땅을 딛고 사는 여자는 아닌 것 같지만 철없는 남편 헬메르가 여전히 많고 게다가 회사에는 제 2 제3의 헬메르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희곡이라 뜬금없는 전개로 평점은 별 3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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