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윈 평전 - 고뇌하는 진화론자의 초상
에이드리언 데스먼드 외 지음, 김명주 옮김 / 뿌리와이파리 / 2009년 1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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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면서 카타르시스를 느낀다는 건 바로 이런 책을 만난순간일 것이다. 좋은 책은 사람을 위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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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3분의1일 읽다가 포기!!! (포기가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슬럼프에 빠질듯 하다가 만난 책들이

아주 사뿐하게 읽었다. 양자론을 도표나 그림으로 설명하니 읽는 내내 부담없이 읽었다. 양자론을 처음대하는 이들에게나 아주 제격인 책.

 

 

 

 

 

 

 

 

책내용은 고등학생수준의 물리학을 좋아하는 이들에게 추천한다는 내용이 있어 덮석 문 책.....

하지만 쉽지만은 않은 책이지만 포기할수 없는 책. 3분의1 정도 읽었는데 계속 들이댓다간 아무래도 슬럼프에 빠질것 같아 아주 가끔씩 만나기로 하였다. 읽는 중에 생각이 든게  이런 책들은 아무 책도 읽을 수 없는 군대나 폐쇄된 곳에서 읽으면 아주 제격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이책을 읽을려면 끈기도 필요하지만 넉넉한 여유가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위 양자역학법칙을 읽다가 어쩔수 없이 읽었지만 만족감은 최고! 역시 내게는 이런책이 제격이다. 내 전공에 돌아온것 같은 이 평안함이란게 얼마나 좋은지... 책을 읽으면서 다윈도 범부에 지나지 않았다는게 내게는 왜 이렇게 위로가 되는지....다윈 파이팅!!!

 

 

 

 

 

 

 

 

 

이 책은 양자론 양자역학법칙을 주문하면서 샀지만 어떤 식이든 이책은 양자역학 법칙을 읽고난 뒤 만나야 한다. 읽고 싶어 안달이지만 그래도 순서가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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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2 09:1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9-06-03 16:53   URL
비밀 댓글입니다.
 

 과연 열릴수 있을까?

백리길도 한걸음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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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출현의 저자가 말하는 비전이 탁월한 학습주도형 인간이 되려면,

 

첮째, 지식의 수준을 높여야 한다. 시간과 에너지를 자연과학의 고급지식을 싾는 데 투자해야 한다. 뇌를 이해하기 위해서 물질시스템 시공모두를 설명하는 양자역학과 상대성이론으로까지 이해의 영역을 넓혀야 한다.

 

둘째 도를 깨치기위해서는 의심덩어리가 커야되고, 강렬한 내적에너지가 있어야 한다. 5년,10년이상 내적으로 질문의 강도를 높여서 학습의 추진력을 삼아야 한다.

 

세째 학문에 미쳐야한다. 어느 수준에 이를때 까지 미친듯이 몰아 붙여하 한다.

 

네째 학습의 균형을 잡아야 한다. 자연과학과 인물과학의 비율을 7:3정도로  만들어야 한다. 자연과학은 40대가 되기전에 공부해야 한단다. 그래서 내가 머리가 안돌아가나?

 

다섯째 목표량이 중요하다. 임계치를 넘어서면 양은 질로 바뀐다. 그 임계치를 책으로  치면 3천권정도는 된단다. 자연과학과 인문과학을7:3르로 해서 50대가 될때끼지 3천권정도를 읽다보면 정보가 서로 링크되면서 정보들 사이에서 변화가 일어나 양이 질로 바뀐단다.  이해가 된다.

 

이 양반 이야기가 내게는 상당히 현실적으로 다가온다. 요즘들어 내가 느끼는 벽이란 이런거다.

물리세계를 이해하는 5가지 방정식

 

1. 뉴톤의 제2방정식 F=ma

 

2. 슈뢰딩거 방정식 H파동함수= E파동함수

 

3.디랙방정식

 

4. 대칭원리를 내세우는 양 밀스방정식

 

5. 아인슈타인의 중력장 방정식

 

아인스타인의 장. 맥스웰의 장, 양 밀즈의 장.....

 

식을 너부 복잡해 못쓰겠다. 다만 이 식들만 제대로 이해한다면 정말 행복하겠다. 이 방정식안에 사실은 자연이 작동하는 결론들이 던져저 있는데 도대체는 나는 먹을 수 없다. 이게 내 벽이다. 이것을 이해하기 위해서 내가 할수 있는 어떤것이라도 하고 싶다.수 없이 많은 문장이나 단어들보다 이 식에서 이야기 하는 소리를 듣고 싶다......거기에서 터져 나오는 소리 없는 외침을 듣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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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한곳에 확 모아져서 간단한 단위운동을 하죠! 예를 들면 일하다가 잠깐 일어나서 옆의 동료를 찾아 갔다가 다시 돌아와서 다시 일을 하고, 그 일을 하다가 또 다른 일을 하고 , 이렇게 반복하면서 무수하게 변형되는 운동, 그리고 한군데로 초점이 맞춰있다가 흐려지고 다시 다른 일을 할때 초점이 모였다가 흩어지는 의식, 근육도 의식도 불연속적인 단위들의 순간적인 모임과 흩어짐의 연속이다.

 

2.뇌는 어느시점에서나 오직 이순간에 무엇을 아는 것이 중요한가? 를 기초로 작용한다는것이 분명하다. 실제로 선택의 여지가 없다....

 

아마 이문장 만큼의 의식의 특성을 객관적으로 표현한 문장도 드물겁니다. 이런 문장들이 정말 생각의 출현에서 쏟아 지죠! 저에게는 성경을 묵상하듯이...자근 자근 씹어먹듯이 그런 구절들이 사람을 미치게 합니다. 즐거운 책읽기 덕택에 아마 나는 중뇌의 중격핵에서 도파민이 분비되고 있는 느낌을 받으며 살아가는 행복한 사람이기도 합니다.

 

생명체의 기원을 찾아가는 양성자 펌프, 호흡이나 광합성을 통한 미토콘드리아의 화려한 경연을 바라다 보면 조용한 산사에서 묵언수행을 하면 참선하는 스님들과 내가 생명의 근본현상을 찾아가는 구도의 길이나 별차이가 있을까요? 책읽기를 통해서도 충분이 그 경지까지 가능하지 않을까 감히 생각해 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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